언론사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할 때도, 마이온컴퍼니에 합류할 때도 같은 생각이었습니다.
’누군가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자.’
이것은 스스로가 제법 괜찮은 사람이 되어야 가능한 일인 것 같습니다. 제가 느끼기에 숭고해 보이는 이 과정은 혼자보다는 여럿이 함께 할 때 더 쉽게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 이곳에서 좋은 사람 그리고 뛰어난 분들과 협업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고민하기에 더 단기간에 성장하고 있다고 느낍니다.
앞으로도 성장을 돕고, 긍정적인 영향을 전달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